빠른 대답 감사드립니다.
지금 주영이는 신경과 뇌파검사 결과 IS 뇌파로 판정났구요, MRI 에서는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이지만 백색질 발달이 느리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DEVELOPMENTAL SPECIALIST 를 만나볼 정도은 아니라며 PHYSICAL THERAPIST 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약을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은 별로 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너무 크더라구요.
주영이는 하루동안 잭나이프 경기를 많게는 8-9 번, 적게는 5-6 번 정도 하고 가끔씩은, 특히 자다가말고, 비명을 지르며 몸을 반으로 접고 온몸에 힘을 꽉쥐고 눈을 똥그랗게, 겁에질린듯이 뜨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금 주영이는 조금씩 이유식을 시작했고 분유는 엔파밀 프로소비 (두유분유) 를 먹고 있습니다. 소이밀크로 바꾼것은 이 병을 알기전 소아과에서 주영이는 콜릭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주영이의 발달상태는 혼자서는 뒤집기, 손을 뻗쳐 고개 + 몸통 들기 정도 하고요, 아주 가끔씩은 누워있다가 그대로 일어나 앉습니다. 혼자 앉혀 놓으면 제법 중심을 잡으며 앉아있는 편입니다.
보행기를 태워놓으면 제법 잘 다닙니다. 방마다 들어가고 할머니를
지금 주영이는 신경과 뇌파검사 결과 IS 뇌파로 판정났구요, MRI 에서는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이지만 백색질 발달이 느리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DEVELOPMENTAL SPECIALIST 를 만나볼 정도은 아니라며 PHYSICAL THERAPIST 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약을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은 별로 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너무 크더라구요.
주영이는 하루동안 잭나이프 경기를 많게는 8-9 번, 적게는 5-6 번 정도 하고 가끔씩은, 특히 자다가말고, 비명을 지르며 몸을 반으로 접고 온몸에 힘을 꽉쥐고 눈을 똥그랗게, 겁에질린듯이 뜨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금 주영이는 조금씩 이유식을 시작했고 분유는 엔파밀 프로소비 (두유분유) 를 먹고 있습니다. 소이밀크로 바꾼것은 이 병을 알기전 소아과에서 주영이는 콜릭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주영이의 발달상태는 혼자서는 뒤집기, 손을 뻗쳐 고개 + 몸통 들기 정도 하고요, 아주 가끔씩은 누워있다가 그대로 일어나 앉습니다. 혼자 앉혀 놓으면 제법 중심을 잡으며 앉아있는 편입니다.
보행기를 태워놓으면 제법 잘 다닙니다. 방마다 들어가고 할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