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모아이 한의원입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양방병원 진료시 뇌파 검사를 하게 되지만, 경련파가 나오더라도 이러한 증상으로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의 발달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굳이 신경과에서 뇌파검사를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치료방법이 항경련제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본원에서는 아이의 뇌파검사 결과에 관계 없이 진맥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여

내부의 약한 부분을 보강해 주는 방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경련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아이의 약한 내부 장기를 보강해주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본원의 경련,경기(아이가 눈을 뻐치면서 자지러지게 우는것 포함)치료법입니다.

본원은 이러한 경련, 경기 때문에 생후 40일부터 한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빨리 치료를 시작할 수록 경과가 좋았습니다.



예방접종는 권유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아이의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예방접종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보다는

부작용이 더 문제시 될 수 있습니다. 꼭 원하신다면 시기를 조금 미루는 것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며 좀더 자세한 내용은 내원하신다면 진맥 후 친절하게 상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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