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근본치료하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식물이 자라면서 허약해지면 빠짝 마릅니다. 마르기 시작하면 잘 자라지도 못하고, 벌레들이 심하게 생지죠. 이때 농약을 뿌리면 잠깐은 죽지만 식물은 갈수록 말라가고 벌레는 내성이 생겨서 더욱 강한 벌레들이 생깁니다. 그래서 식물마다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여 거름을 주면 식물의 윤기가 나고 식물의 환경이 달라져서 벌레가 살 수없는 환경이 됩니다. 많이 건조한 식물은 거름을 많이 줘야하고, 조금 건조한 식물은 거름을 조금만 줘도 됩니다. 성장기의 식물들은 해마다 성장하므로 거름을 필요로 합니다. 이때 예전에 거름을 줬던 식물들은 벌레가 생길 확률이 자꾸 줄어 들게 되고 농약만 뿌려됐던 식물들은 1년 내내 벌레와의 싸움에 지쳐서 자꾸 말라만 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증강탕을 3개월 정도 복용하면 지금 현재의 비염, 천식도 훨씬 나아지고 앞으로도 질병 재발이 훨씬 줍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재발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그전과 같은 심각한 상황으로 가지 않고 훨씬 약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는 면역증강탕을 몇달씩 먹는데 아니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허약증이라고 생각하시고 1회 정도 복용하고 호전되면 그냥 쭉 지켜 부시면 됩니다. 면역증강탕 복용후 급격한 성장을 합니다. 성장을 하고나서는 또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그래서 거름을 또 주는데 거기에 대한 신호가 비염, 천식,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 재발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아이의 허약증에 대한 신호라고 생각하세요. 자라는 나무는 해마다 거름이 필요한데 1번 체계적으로 거름을 주고 나면 훨씬 건강해지고 잘자랍니다. 자라고 나면 또 봄, 가을로 건조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또 거름을 주는 것입니다. 올해가 1년차 면역증강시기이고 평생 1번 정도 면역증강을 3개월 정도 하며 그 이후는 증상이 없으면 쭉 살고, 나타나면 1회씩 복용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2년차는 1년차의 30% 3년차는 1년차의 15%정도의 증상 밖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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