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기침에 관해서.... 기침은 병이라기 보다는 우리몸의 연동운동의 과정입니다. 인위적으로 폐나 기관지의 연동운동을 화학약품으로 진정시키기를 반복하면 스스로 폐연동운동이 안되어서 잦은 기침을 유발할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사람은 12개월까지는 엄마, 아빠의 영양분으로 건강을 유지합니다. 노인들이 힘이 없으면 콜록콜록 기침하는거나 면역력이 약하게 태어난 아이들이 기침하는것은 같은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아이가 기침을 할때마다 코, 기관지, 폐의 통로가 연동운동이 되지않고 내부가 건조하여 수분이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침을 많이 하던 아이들은 아토피피부염이 5세 6세부터 시작을 합니다. 노인들이 창백한 얼굴을 하고 콜록콜록 기침을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면역력을 강화해야합니다. 호흡기 면역증강탕을 복용하면 폐에 적절한 수분이 공급되어 기침을 진정시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면역이 강화되어서 튼튼해지고 감기가 들어오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제발 부탁하겠습니다. 약하게 태어나고 건조하게 태어날수록 기침을 합니다. 따라서 함부로 항생제를 남용하면 더더욱 면역력이 약화되어 감기를 달고 살고 기침을 달고 살게 됩니다. 면역력을 증강시킵시다. 기침은 초기 기침, 밤에 연속적으로 하는기침, 자고 일어나서 하는기침, 새벽에 하는기침등이 있는데, 특히 밤에하는기침과 새벽에 하는기침은 위장장애랑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적절한 진단과 함께 영아들은 증류한약을 젖병에 넣어서 복용하면 쉽게 먹을 수있습니다. 기침은 병이라기보다는 우리인체의 호흡기계통에 수분이 없다는 신호입니다. 어린 식물이 약하게 태어나서 빠짝 말라있는 상태입니다. 독한 농약을 주기 보다는 거름을 적절하게 투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