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요 성모아이한의원입니다. 생후 2개월부터 약물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 아닙니다. 몸내부의 노폐물이 피부로 나가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피부(껍질)에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보습제를 발라서 나을수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아토피 전문 한의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개월이내에 90%이상 완치될 수 있으므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변의 많은 잘못된 정보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 아닙니다. 모든 아토피 환자들은 피부(껍질)에 무언가를 발라서 피부에 윤기나게 하고, 피부에 소염제를 발라서 일시적으로 염증을 완화하나 혈관수축으로 혈류를 더욱 나쁘게 만들어 더욱 피부가 건조하게 됩니다. 사과나무(엄마)가 건조(빈혈)하면 사과도 건조하게 타고 납니다. 이때 사과껍질이 말랐다고 해서 주변의 벌레를 없애주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사과 껍질에만 보습제를 바른다고 사과가 윤기가 납니까? 사과내부가 윤기가 있어야 껍질도 윤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내부 따로 껍질따로 치료할려고 하니깐 치료가 안되는게 아닐까요? 아토피는 껍질만 병이아니라, 내부의 병인 잦은감기, 비염, 천식, 복통, 식욕부진, 야뇨증, 하지성장통이 함께 발생되는 것은 왜 그럴까요. 감기치료, 위장치료, 방광치료, 피부치료 모두 따로 따로 하는게 과연 정당한가요? 사과처럼 우리인체도 내부의 병을 치료해야 껍질(피부)이 같이 좋아집니다. 모든 아토피 환자들은 피부에 뭐 좋은걸 발라야지... 누가 뭐 바르고 좋아졌다던데... 모기한테 물린병이나, 다친 상처는 피부병이지만, 아토피는 몸내부의 독소가 단지 피부로 나가는 현상입니다. 음식을 잘못 먹으면 배가 아픕니다. 이때 그 음식이 아무리 좋은 영양물질이라도 위장에서 흡수되지 않으면 우리인체는 체외로 배출할려고 합니다. 이때 복통(더이상 음식물이 들어오면 안된다는 신호) 설사, 장염, 구토 (소화기의 입구와 출구로 최대한 빨리 독이 나가는 현상) 피부발진 (독이 피부로 나가는 현상) 발열 (우리인체가 독을 빨리 내보내기위해서 위장운동이 과잉항진시키는 과정에서 나는 열) 즉 최대한 공복을 유지하고 가벼운 죽만 2-3일 복용하고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위의 증상은 우리인체가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입니다. 이 치료를 위해서 엄마들은 장염이라고 지사제복용, 아토피라고 소염제복용, 열난다고 해열제 복용, 각기 따로 치료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아이는 그 후 더욱 약해지고 피부는 건조해지고 식욕은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오히려 위의 현상이 자꾸 되풀이 됩니다. 따라서 아토피는 껍질의 병이 아니라 내부의 면역력강화(비염, 식욕부진, 야뇨증치료)로 내부에 혈액이 생기면 껍질(피부)도 같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를 내부 면역강화법이라고 하고 내부 면역강화만이 외부도 함께 좋아진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입니다. 식물이 말라서 건조해지면 껍질만 건조합니까? 식물의 내부, 뿌리도 건조하죠. 이때 껍질의 병으로 보고, 껍질의 벌레를 죽이기 위해서 독한 농약을 바르면 잠깐은 벌레가 죽어도 벌레는 내성이 생겨 또 생기고, 식물의 껍질 뿐만아니라 내부도 말라가고 성장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내부를 강화할까요. 인체가 단순하면 좋은데 물만 주면 윤기가 나고, 우유만 주면 잘자라면 좋은데 실제로 마른 식물에게 물, 우유를 주면 어떤식물은 잘자라는데 어떤식물은 더욱 건조해져서 말라죽습니다. 왜냐하면 뿌리도 건조하므로 조심스럽게 영양공급해야 하고 식물마다의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식물은 물을 자주 줘야 좋고 어떤 식물은 물을 자주 주면 안되는 식물도 있죠. 전문가에게 상담을 하고 거름을 줍니다. 사람도 피부가 건조하면 몸내부도 반드시 건조합니다. 특히 식물의 뿌리에 해당되는 위장점막도 건조하므로 엄마가 욕심을 내서 아무거나 많이 먹으면 뿌리가 상하듯이 위장도 흡수를 목해서 독소만 늘어나고 그 독소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에 염증을 만들고 맙니다. 그래서 아토피 아이들은 음식물을 먹고 갑자기 발진되면 그 음식이 아이의 몸에는 독이 되므로 반드시 체크하세요.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므로 아무거나 먹이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따라서 전문가와 상의 하셔서 아이의 어느 부위의 내부가 가장 건조하고 허약한지를 진단하고 복약하면, 그 내부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게 됩니다. 내부허약증의 큰 분류는 1. 호흡기 허약형 - 얼굴이 희고 땀이 자주 나고 감기를 달고 산다. 땀이 나가고 감기를 자주 앓으면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2. 소화기 허약형 - 얼굴이 누르고 자주 배가 아프고 밥을 잘 먹지 않고 설사나 변비가 있다. 입냄새가 나고 토를 자주 한다. 음식물을 통해서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는데 위장을 고치지 못하면 피부는 건조해집니다. 3. 방광 허약형 - 얼굴이 누르거나 검고 소변을 자주 보고, 야뇨증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다리도 자주 아프다. 아이들의 소변은 영양물질입니다. 영양이 자주 빠져 나가면 피부는 건조해집니다. 4. 뇌 허약형 - 잠을 잘 안 잘려고 하고, 중간에 깨서 자주 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5. 열이많은체질 - 특히 더위를 많이 타고 더우면 더 많이 긁는 경우이다. 열이 수분을 마르게 만들므로 피부가 더욱건조해져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방풍통성산이라는 차가운 성질의 한약재를 복용하면 덥다는 말을 적게하고 가려움증도 완화됩니다. 각 체질마다 허약증을 개선시켜주는 면역증강탕이 있습니다. 생후 3개월이상은 누구나 물대신 복용하기 쉬운 먹기좋은 증류딸기맛 한약이 있습니다. 한약을 복용하면 위의 증상이 반드시 낫습니다. 이것을 확인 하십시오. 위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한약을 1년 먹었다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한약복용을 통해서 위의 증상이 개선되는데 좋아진 상태로 3개월이상 생활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재발의 위험이 없으므로 1차면역증강을 3개월동안 합니다. 우리의 인체는 3개월이상 정상 혈액순환이 되어야만 재발되지 않습니다. 1차면역증강후 위의 증상은 90%이상 없어집니다. 위의 4가지의 내부를 고쳐주면 외부는 저절로 좋아집니다. 주로 2가지 이상 합병증을 많이 가지고 있고 치료는 파동, 탄소봉, 레이저치료를 겸하며 최대한 감기약, 진통제, 해열제복용은 삼가게 합니다. 왜냐하면 임시방편이므로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위장이 더욱 나빠지게 됩니다. 열이 나더라도 그 원인이 감기인지 식체인지에 따라서 약이 달라집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인체는 내부병 외부병이 분리될 수 없습니다 내부가 허약하면(건조하면) 내부의 염증(비염, 기관지염, 위염, 방광염)이 생기고, 외부(두드러기 습진 건선 여드름 아토피)도 허약해집니다. 따라서 장이 안좋으면 피부에 뭐가 나는것처럼 이때 피부에 뭔가를 바르는 것은 잠깐의 효과만을 기대하지만 장을 고치면 근본치료입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에서의 염증치료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