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성모아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아토피가 거의 다 나았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저도 그런 증상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저는 26세의 직장여성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면서 언제부터인지
몸의 여기저기가 가렵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뭘 잘못먹어서 잠시 두드러기 난 거겠지 했는데
이게 낫지않고 계속되더니
돼지고기나 밀가루 음식, 유제품 등을 먹고 나면
심하게 좁쌀같은게 올라 오면서 가렵고 진물도 났습니다.
혹시나 해서 병원을 찾았더니 아토피라더군요
피부과에서 연고를 받아서 발랐더니 즉시 가라앉아서
괜찮았는데 약효가 떨어질만하면 다시 올라오고
조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집니다.
화장을 해야 출근을 하는데 따가워서 파우더나 화운데이션을
바를 수가 없어요
저도 조카 처럼 치료받으면 나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토피가 거의 다 나았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저도 그런 증상이 있는데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저는 26세의 직장여성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면서 언제부터인지
몸의 여기저기가 가렵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뭘 잘못먹어서 잠시 두드러기 난 거겠지 했는데
이게 낫지않고 계속되더니
돼지고기나 밀가루 음식, 유제품 등을 먹고 나면
심하게 좁쌀같은게 올라 오면서 가렵고 진물도 났습니다.
혹시나 해서 병원을 찾았더니 아토피라더군요
피부과에서 연고를 받아서 발랐더니 즉시 가라앉아서
괜찮았는데 약효가 떨어질만하면 다시 올라오고
조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집니다.
화장을 해야 출근을 하는데 따가워서 파우더나 화운데이션을
바를 수가 없어요
저도 조카 처럼 치료받으면 나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