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세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어릴때 부터 매년 1년에 한번꼴로 편도선염을 앓다가 고열로인 경련했었습니다.
2005년 1월 7일 편도선염 앓고 난 후 휴유증으로 신장염이 발병하여 병원에 입원하였고 7월 중순에 열성경련을 하여 입원 했습니다.
9세에는 열성경련을 안한다고 들었는데 저의 아이는 올해도 역시 하였습니다. 지금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 될까 하고 수영을 시키면서 들깨를 먹이고 있습니다. 항상 불안하고 아이를 떼어놓고 어디가기가 겁이 납니다.
저는 작년에 한약을 먹고 급성간염이 발병하여 두달 정도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TV를 보니 한약이 주로 중국 수입이고 나쁜 약을 너무 많이 쳐서 독약을 먹는 거와 같다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약을 먹이고 싶어도 많이 망설여 집니다. 약을 먹이지 않고 이대로 두기에도 불안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이면 어떤 약을 먹여야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귀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약제는 어떤 것인지 자세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경산에 있으면 성격이 무척 예민한 편입니다. 부탁드립니다. 2004년도에 동산병원에서 뇌파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릴때 부터 매년 1년에 한번꼴로 편도선염을 앓다가 고열로인 경련했었습니다.
2005년 1월 7일 편도선염 앓고 난 후 휴유증으로 신장염이 발병하여 병원에 입원하였고 7월 중순에 열성경련을 하여 입원 했습니다.
9세에는 열성경련을 안한다고 들었는데 저의 아이는 올해도 역시 하였습니다. 지금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 될까 하고 수영을 시키면서 들깨를 먹이고 있습니다. 항상 불안하고 아이를 떼어놓고 어디가기가 겁이 납니다.
저는 작년에 한약을 먹고 급성간염이 발병하여 두달 정도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TV를 보니 한약이 주로 중국 수입이고 나쁜 약을 너무 많이 쳐서 독약을 먹는 거와 같다라는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약을 먹이고 싶어도 많이 망설여 집니다. 약을 먹이지 않고 이대로 두기에도 불안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이면 어떤 약을 먹여야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귀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약제는 어떤 것인지 자세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경산에 있으면 성격이 무척 예민한 편입니다. 부탁드립니다. 2004년도에 동산병원에서 뇌파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