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 엄마입니다.
병원 다니면서 선생님에 대한 믿음도 있고 마음도 많이 편해진 건 사실이지만, 요 근간 재혁이가 좀 보채기도 하고 해서 조금 힘드네요.
일단 말씀드린대로 약 먹으면서부터는 늘 오르내리던 열은 완전히 없어져서
좋은데요.
변이 완전 물설사에서 오늘은 조금 물러졌긴 했는데 변 색깔이 완전 노란레몬 색으로 나옵니다.
주신 평위단은 어제랑 오늘아침 약에 타서 먹였구요.
밥도 간식도 다 안 먹으려 해서 왜 이런지 잘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절인 양파만 씹어먹으려 하네요..
체할만큼 준 음식도 없는데...
수고하십시오.
병원 다니면서 선생님에 대한 믿음도 있고 마음도 많이 편해진 건 사실이지만, 요 근간 재혁이가 좀 보채기도 하고 해서 조금 힘드네요.
일단 말씀드린대로 약 먹으면서부터는 늘 오르내리던 열은 완전히 없어져서
좋은데요.
변이 완전 물설사에서 오늘은 조금 물러졌긴 했는데 변 색깔이 완전 노란레몬 색으로 나옵니다.
주신 평위단은 어제랑 오늘아침 약에 타서 먹였구요.
밥도 간식도 다 안 먹으려 해서 왜 이런지 잘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절인 양파만 씹어먹으려 하네요..
체할만큼 준 음식도 없는데...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