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학생 큰아이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조금 힘들어 함을 저에게 말을 하는데, 공부를 비교적 잘해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는것이 자기에게는 부담이 되었나봐요.
키는 큰데 음식을 골고루 먹지않고 식사량도 적어서 그런지 키 169cm 50kg
으로 무척 말라 보이고, 엄마에게 의지함이 커서 스스로 하는것을 무척이나 자신없어 해요.
성격은 무척 밝은편인데 중학생이 된다는 부담때문인지 아니면 사춘기에 접어드는건지 약간은 자신감이 없어 보여 걱정이 되네요.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러는지 걱정도 되구요.
욕심같아서는 살도찌고, 마음도 안정시키는 한약을 지어먹이고 싶은데...
아이를 직접데리고 가야되는지 궁금도 하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키는 큰데 음식을 골고루 먹지않고 식사량도 적어서 그런지 키 169cm 50kg
으로 무척 말라 보이고, 엄마에게 의지함이 커서 스스로 하는것을 무척이나 자신없어 해요.
성격은 무척 밝은편인데 중학생이 된다는 부담때문인지 아니면 사춘기에 접어드는건지 약간은 자신감이 없어 보여 걱정이 되네요.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러는지 걱정도 되구요.
욕심같아서는 살도찌고, 마음도 안정시키는 한약을 지어먹이고 싶은데...
아이를 직접데리고 가야되는지 궁금도 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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