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항경련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면역저하가 발생되고 면역이 저하되어 1년내내 감기를 달고 합니다. 감기할때마다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울혈제와 같은 면역억제제를 먹어서 또 다시 면역저하가 되풀이 되는 악순환이 됩니다. 도대체 우리 아이의 면역력은 언제 보강되겠습니까 치료를 무작정 받으러 오지 마시고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가장 나은 방법을 하세요. 본원에서는 일절 양방감기약을 못먹게 합니다. 증상에 따라서 코안이나 기관지에 수분을 공급하는 면역증강탕을 복용합니다. 면역증강탕은 감기를 치료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잦은 감기에서 졸업하게 됩니다. 본원에서 4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잦은 감기로 항생제의 장기복용으로 심각한 면역저하와 항생제 후유증인 만성피로, 혈색나쁨 식욕부진 변비 설사 아토피등의 부작용에서 이겨내고 감기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우리 아이가 면역이 생겨서 많이 밝아지고 말을 많이 할려고 하고 감기를 졸업했습니다.라고 표현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이들의 면역이 증강되어 혈액순환이 되어야만 감기도 안걸리고 뇌혈액순환도 촉진됩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에는 감기약은 없습니다. 감기약이 될려면 약을 먹고나면 기운이 나고 혈색도 좋아지고 감기 재발도 잘 되지 않아야됩니다. 항생제등의 면역억제제로 약을 먹으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나 오히려 혈액순환이 억제되어 기운이 없어지고 잠이 오고 식욕이 감퇴되고 혈색이 나 빠집니다. 그리고 얼마있으면 또 감기에 걸리고 ..... 악순환이 되풀이 됩니다. 부모님이 잘생각해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