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애가 자폐인데 12살 남아 입니다. 어릴때는 언어치료 ,운동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지금은 포기 상태 입니다. 치료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약물치료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증상은
1)말을 본인의사로 한마디 못하구요. 엄마 아빠 하고 시키면 따라하고 마는 정도 입니다. 언어 소통은 거의 불가 합니다.
2)자기전에 굉장히 짜증을 내고 웁니다.
3)배가 고프면 광적으로 울고 짜증을 냅니다.
장애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자폐아 중에서도 증상이 아주 심한 편 입니다.
올려 주신 글을 보니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12살 인데 희망이
있는 건지요. 또한 상당히 거부 반응을 보일 것 같은 데 침을 놓을 수 있는지요. 여기는 인천인데 침을 어떤 주기로 맞아야 하는지요.
회신 부탁 드립니다.
큰애가 자폐인데 12살 남아 입니다. 어릴때는 언어치료 ,운동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지금은 포기 상태 입니다. 치료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약물치료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증상은
1)말을 본인의사로 한마디 못하구요. 엄마 아빠 하고 시키면 따라하고 마는 정도 입니다. 언어 소통은 거의 불가 합니다.
2)자기전에 굉장히 짜증을 내고 웁니다.
3)배가 고프면 광적으로 울고 짜증을 냅니다.
장애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자폐아 중에서도 증상이 아주 심한 편 입니다.
올려 주신 글을 보니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12살 인데 희망이
있는 건지요. 또한 상당히 거부 반응을 보일 것 같은 데 침을 놓을 수 있는지요. 여기는 인천인데 침을 어떤 주기로 맞아야 하는지요.
회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