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울이여서 가기도 힘들어 우선 인터넷 상담 요청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일단 전화로 자세히 문의드리고 싶은마음이 더 크구요.
36개월, 7개월 된 두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홧병을 10년간 앓고 있는 엄마인데 한약방에 가면 심장에 열이 차있고 늘 가슴쪽에 열기운이 잘 차며 답답하고 이젠 혈허증까지 보여 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임신이 되어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큰아이는 2.9kg으로 순산했습니다.현 12.3kg
1.혀에 백태가 있다.
2.눈이 코쪽으로 몰려 있다.(안과 3군데를 가보았지만 가성내사시라고 진단)
3.6개월부터 말 시작하여 언어발달이 매우 빠름
4.밥을 돌때나 지금이나 전혀 늘지를 않고 매를 두고 밥을 먹일때가 허다함.
5.동생 태어난 후 날마다 낮에도 밤에도 자다가 갑자기 울어대고 안거나 달래주면 더 짜증내며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잡니다.이불을 덮고 자질 않아요. 손발은 따뜻합니다. 아침 첫소변색은 무척 진합니다.
6.뼈가 앙상하고 얼굴이 버즘이 피고 윤기가 없으며 눈밑이 거므스레합니다.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첫아이 출산후 심장증세와 건강이 엄청나게 좋아졌는데 산후조리중 집에 도둑이 들어 놀래서 저녁에 화장실도 못갈정도로 힘들었습니다.작년 여름 천둥소리에 정말 많이 놀래며 지냈고 임신중 거의 식욕이 없고 구역질이 오래가서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둘째는 2.6kg으로 역시 순산.
1.혀에 백태.
2.눈이 코쪽으로 몰려 있음
3.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입으로는 계속 넘기고 하루에 8-10번, 적어도 5번이상 설사를 하며 자고나서 아침8시 기상시에는 짙은 푸른 똥을 봅니다.변에서 쉰내가 나고 아이가 소리에 엄청나게 민감합니다. 백일까지는 자다가 혼자 자지러지게 우는 일도 많았고 한번 놀래기 시작하면 혼자서 이유 없이 계속 놀래는 행동(두 손에 힘을 주고 허공을 향해 흔드는 행동)을 해대곤 했습니다. 그래서 몸무게 증가가 무척 더딥니다.현 6.8kg
4.동네 아이한의원엘 대려갔더니 기체증이라고 하셨습니다.약 복용중입니다.
5.얼굴과 온몸빛이 벌겋습니다.
6.옹알이 하고 눈 마주치고 잘 웃고 하는데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7.손발이 차고 늘 축축히 젖어있습니다.
8.큰애랑 다르게 안아주면 사람한테 안기는게 아니라 뒤로 물러나서 안아주기가 무척 힘이들고 자기 다리,엉덩이, 안아주는 사람까지 손톱으로 파대니 온통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머가 불만이 있어서 그런건지 왜 자꾸 파대는지 모르겠습니다.
9.침도 계속 흘립니다.
선생님네 싸이트를 읽어보고 우리 아이들 증상에 대해 걱정스러운것이 많아 당장에라도 찾아가 보고는 싶지만 거리가 너무나 멀군요.
일단 자세히 적는다고 적어보았습니다. 큰아이는 야제가 의심스럽구요.눈 몰린 두 여자 아이를 어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안과에서는 아무 이상없다고 하는데 크면 다 좋아진다고 하셨지만 걱정이 됩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많이 답답합니다.
가능하다면 일단 전화로 자세히 문의드리고 싶은마음이 더 크구요.
36개월, 7개월 된 두 딸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홧병을 10년간 앓고 있는 엄마인데 한약방에 가면 심장에 열이 차있고 늘 가슴쪽에 열기운이 잘 차며 답답하고 이젠 혈허증까지 보여 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임신이 되어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큰아이는 2.9kg으로 순산했습니다.현 12.3kg
1.혀에 백태가 있다.
2.눈이 코쪽으로 몰려 있다.(안과 3군데를 가보았지만 가성내사시라고 진단)
3.6개월부터 말 시작하여 언어발달이 매우 빠름
4.밥을 돌때나 지금이나 전혀 늘지를 않고 매를 두고 밥을 먹일때가 허다함.
5.동생 태어난 후 날마다 낮에도 밤에도 자다가 갑자기 울어대고 안거나 달래주면 더 짜증내며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잡니다.이불을 덮고 자질 않아요. 손발은 따뜻합니다. 아침 첫소변색은 무척 진합니다.
6.뼈가 앙상하고 얼굴이 버즘이 피고 윤기가 없으며 눈밑이 거므스레합니다.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첫아이 출산후 심장증세와 건강이 엄청나게 좋아졌는데 산후조리중 집에 도둑이 들어 놀래서 저녁에 화장실도 못갈정도로 힘들었습니다.작년 여름 천둥소리에 정말 많이 놀래며 지냈고 임신중 거의 식욕이 없고 구역질이 오래가서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둘째는 2.6kg으로 역시 순산.
1.혀에 백태.
2.눈이 코쪽으로 몰려 있음
3.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입으로는 계속 넘기고 하루에 8-10번, 적어도 5번이상 설사를 하며 자고나서 아침8시 기상시에는 짙은 푸른 똥을 봅니다.변에서 쉰내가 나고 아이가 소리에 엄청나게 민감합니다. 백일까지는 자다가 혼자 자지러지게 우는 일도 많았고 한번 놀래기 시작하면 혼자서 이유 없이 계속 놀래는 행동(두 손에 힘을 주고 허공을 향해 흔드는 행동)을 해대곤 했습니다. 그래서 몸무게 증가가 무척 더딥니다.현 6.8kg
4.동네 아이한의원엘 대려갔더니 기체증이라고 하셨습니다.약 복용중입니다.
5.얼굴과 온몸빛이 벌겋습니다.
6.옹알이 하고 눈 마주치고 잘 웃고 하는데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7.손발이 차고 늘 축축히 젖어있습니다.
8.큰애랑 다르게 안아주면 사람한테 안기는게 아니라 뒤로 물러나서 안아주기가 무척 힘이들고 자기 다리,엉덩이, 안아주는 사람까지 손톱으로 파대니 온통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머가 불만이 있어서 그런건지 왜 자꾸 파대는지 모르겠습니다.
9.침도 계속 흘립니다.
선생님네 싸이트를 읽어보고 우리 아이들 증상에 대해 걱정스러운것이 많아 당장에라도 찾아가 보고는 싶지만 거리가 너무나 멀군요.
일단 자세히 적는다고 적어보았습니다. 큰아이는 야제가 의심스럽구요.눈 몰린 두 여자 아이를 어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안과에서는 아무 이상없다고 하는데 크면 다 좋아진다고 하셨지만 걱정이 됩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많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