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 다녀간 성록, 주연이 엄마입니다.
성록이는 약을 먹은 효과인 듯 식사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자기 입으로는 절대로 하지 않는 "엄마, 배고파 밥 줘!" 하는 소리를
며칠 전 듣는 순간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문의 드릴게 있습니다.
아이 팬티에 (성인 여자에게서나 볼 수 있는) 냉 같은 것이 묻어 있습니다.
투명한 색도 아닌 노란색으로.
많은 양은 아닙니다.
농도는 묽은 편인지, 팬티 면에 거의 흡수되어 색깔만 남아 있습니다.
몇달 전에도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그때도 감기치료로 한의원에 다녔습니다만 그 한의사께서는 대변을 조금씩 흘려서 그럴 수도 있다며, 대수롭잖케
여겨, 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몇 주 그러더니 괜찮아지길래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또, 조금씩 팬티에
묻어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대변은 아니거든요.
왜 그럴까요? 지금 약은 잘 먹고 있거든요.
애가 전반적으로 활기있어 졌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난 화요일 다녀간 성록, 주연이 엄마입니다.
성록이는 약을 먹은 효과인 듯 식사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자기 입으로는 절대로 하지 않는 "엄마, 배고파 밥 줘!" 하는 소리를
며칠 전 듣는 순간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문의 드릴게 있습니다.
아이 팬티에 (성인 여자에게서나 볼 수 있는) 냉 같은 것이 묻어 있습니다.
투명한 색도 아닌 노란색으로.
많은 양은 아닙니다.
농도는 묽은 편인지, 팬티 면에 거의 흡수되어 색깔만 남아 있습니다.
몇달 전에도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그때도 감기치료로 한의원에 다녔습니다만 그 한의사께서는 대변을 조금씩 흘려서 그럴 수도 있다며, 대수롭잖케
여겨, 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몇 주 그러더니 괜찮아지길래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또, 조금씩 팬티에
묻어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대변은 아니거든요.
왜 그럴까요? 지금 약은 잘 먹고 있거든요.
애가 전반적으로 활기있어 졌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