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가 열이 나면 체해서 그런다고 하셨는데요.
일단 소아과에 가서 진단은 받았고 약은 않먹였습니다.
소아과에서는 목이 부어있어서 열이 날꺼라고 하면서 해열제를 당연 주었죠.
일단 이번열은 감기열로 보고 발열방인가?(감기시 먹는 해열제)그거 먹이고 있고 족탕을 시켜서 땀도 낮에 빼었고 생강차도 다려 주었습니다.
아이눈에 눈꼽이 고름처럼 노랗고 굉장히 많이 끼고 해서 안약도 바르고 있고요.
한가지 실수가 할아버지댁에 가서 과자랑 참외를 먹었어요.
안된다고 했지만 어른들과 아이가 말을 들어주질 않잔아요.
3월말 두드러기가 보인직후 열이 나고 오늘과 증세가 똑같았어요. 이후 계속해서 아이가 병든닭같이 시들해요.
선생님 머라고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부모로서 답답할 따름이네요.
밤엔 기침도 무지 심하게 해데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
욕심이 두드러기도 빨리 잡고싶은게 사실입니다.
예원이는 예율이가 좀 맘이 놓이면 약 시작할려고 보류중이긴 하는데요.
일단 소아과에 가서 진단은 받았고 약은 않먹였습니다.
소아과에서는 목이 부어있어서 열이 날꺼라고 하면서 해열제를 당연 주었죠.
일단 이번열은 감기열로 보고 발열방인가?(감기시 먹는 해열제)그거 먹이고 있고 족탕을 시켜서 땀도 낮에 빼었고 생강차도 다려 주었습니다.
아이눈에 눈꼽이 고름처럼 노랗고 굉장히 많이 끼고 해서 안약도 바르고 있고요.
한가지 실수가 할아버지댁에 가서 과자랑 참외를 먹었어요.
안된다고 했지만 어른들과 아이가 말을 들어주질 않잔아요.
3월말 두드러기가 보인직후 열이 나고 오늘과 증세가 똑같았어요. 이후 계속해서 아이가 병든닭같이 시들해요.
선생님 머라고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부모로서 답답할 따름이네요.
밤엔 기침도 무지 심하게 해데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
욕심이 두드러기도 빨리 잡고싶은게 사실입니다.
예원이는 예율이가 좀 맘이 놓이면 약 시작할려고 보류중이긴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