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담받기가 어렵군요.
대구까지 찾아갔을때는 저희로선 최선이었고 서울에서 정할만한 한의원을 못찾았기때문 아니겠습니까.
어쩔수없이 또 선생님에 답글을 기다릴수밖에 없군요.
발열이 발생시 식체 아니면 감기열 둘중 하나로 봐야하는데 그중 구토나 설사도 없는 열을 그저 식체로 봐도 되는건지요.
그리고 옛부터 아이들 열이 생기면 시원한 보리차를 늘 먹이는걸로 다들 알고 있는데 생강차나 발열방 모두 매운성질의 것들이던데 그걸 모든 아이들에게 처방하시는게 전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 사실 체질한의원엘 여지껏 다녀온터라 열이 있는 소양인같은 경우 인삼을 먹으면 전 두드러기가 나요. 감기시에도 생강차를 마시면 더 훗근거리고 힘들던데 어떤게 옳은건지 제가 모르겠다는겁니다.
2사람이 똑같이 열이 발생했거나 두드러기가 났다 하드라도 한사람은 열로 한사람은 냉해서 원인이 다를수 있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아이는 배가 냉하니 생강차가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일단 시키는데로 하긴 했지만 엄마가 확신이 서야 아이 치료하는데도 박차를 가할수 있잔습니까.
그저 배가 냉한 아이는 무조건 식체로 인한 발열이다라고 간주해도 되는건지 다시한번 선생님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대구까지 찾아갔을때는 저희로선 최선이었고 서울에서 정할만한 한의원을 못찾았기때문 아니겠습니까.
어쩔수없이 또 선생님에 답글을 기다릴수밖에 없군요.
발열이 발생시 식체 아니면 감기열 둘중 하나로 봐야하는데 그중 구토나 설사도 없는 열을 그저 식체로 봐도 되는건지요.
그리고 옛부터 아이들 열이 생기면 시원한 보리차를 늘 먹이는걸로 다들 알고 있는데 생강차나 발열방 모두 매운성질의 것들이던데 그걸 모든 아이들에게 처방하시는게 전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 사실 체질한의원엘 여지껏 다녀온터라 열이 있는 소양인같은 경우 인삼을 먹으면 전 두드러기가 나요. 감기시에도 생강차를 마시면 더 훗근거리고 힘들던데 어떤게 옳은건지 제가 모르겠다는겁니다.
2사람이 똑같이 열이 발생했거나 두드러기가 났다 하드라도 한사람은 열로 한사람은 냉해서 원인이 다를수 있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아이는 배가 냉하니 생강차가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일단 시키는데로 하긴 했지만 엄마가 확신이 서야 아이 치료하는데도 박차를 가할수 있잔습니까.
그저 배가 냉한 아이는 무조건 식체로 인한 발열이다라고 간주해도 되는건지 다시한번 선생님의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