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뇌전증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틱장애/ADHD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발달장애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난치성간질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소아일반진료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병원소개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상담 및 예약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커뮤니티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멤버쉽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성인두뇌진료

20년, 영유아 20,000명의 원인치료
성모아이한의원의 수많은 치료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모든 진료상담에 관한 답변은 의료인인 성모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대구 범어점 선생님 봐 주세요.
06-05-16 00:00 301회 1건
이름이름 필수 박진아
이메일이메일
연락처연락처
지점선택지점선택 대구 범어점
상담과목상품정보
  • ※ 원하시는 사항에 체크를 해주세요. (복수체크 가능)

영유아간질(뇌전증)

소아 난치성간질

틱/ADHD

발달장애

기타

치료후기를 읽으면서 전 눈물이 다 나더군요.
남에 일같지가 않고 무슨 드라마를 보는듯 해요.
아픈 아이를 가진 부모심정 정말 그 눈물을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

선생님 화가 나셨죠? 온식구가 다 약 지어 먹을것 처럼 해 놓구선 소식이 없으니 처방전을 다 버리셨겠죠.
한가지 이유는 아실테고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전 성모아이를 누구 소개로 안것도 아니고 너무 아이들로 인해 죽을것 같은 심정으로 웹서핑을 하다가 선생님 홈피를 발견했어요.
그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 다 못해요. 얼마나 흥분했는지.....
대구 병원으로 그때부터 전화도 수차례 했고 가고 싶어서 죽을지경이었지만 이미 너무나도 많이 병원에 대해 속아본 경험이 있어서 남편과 시어머니 눈치를 봐야 했어요. 약 먹고 있는데 또 바꿀려고 하냐. 그것도 왠 대구냐 대한민국 다 돌아라 등등 별 소리 다 들었답니다.
하지만 꿈속에서도 대구 병원이 떠나질 않았어요.
제가 홧병 앓은지 10년째. 그 이유가 양방은 아무도 모르고 한의원에서도 잘 모르는분도 많거니와 알아도 약발이 먹히질 않았어요.
첫아이 임신전에는 전 거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식사후 배에 가스가 차 터질듯 하고 새벽 5시부터는 배꼽부분이 돌처러 굳어지면서 차디 차지고 으실으실 추워지며 꼭 오한이 드는것처럼 날마다 그랬어요. 생리도 비치는가 싶으면 사라지고 몸은 말라가는데 아랫배는 항상 무언가 가득 차있고 계단오를 힘조차도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임신은 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을 나았는데 문제는 홧병이라고 알려준 목포에 있는 무허가 한약방 아저씨가 저보고 젖을 먹이지 말라는거에요.
제 젖에는 열기운이 있어서 아이가 먹으면 잦은 감기와 아토피 심하면 사시가 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거든요. 그말은 들은 엄마가 어찌 젖을 편한 마음으로 먹일수 있겠어요.
그래서 큰아이는 3달 먹이고 눈물을 머금고 젖을 땟습니다.아무렇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구.
둘째만큼은 죽어도 18개월은 먹이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이 아이는 왠걸.
태어나서부터 위로 올리고 뒤로는 하루에 10번까지도 싸대는거에요.
주위에서 그러면 엄마젖이 물젖이라 그런다고 젖을 먹이면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하루는 제가 시험삼아 분유만 먹여봤더니 정말 놀랍게도 변을 보지 않더라구요.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잘 나오는 젖도 줄수가 없으니 이 노릇을 어쩌면 좋단말입니까.
게다가 서울 저희 동네에 있는 도원아이 한의원엘 갔더니 그 원장이 제 젖이 아이에게 맞지 않다면서 당장 끊고 오라고 했어요. 않그러면 약 안준대요. 머 아이가 코부터 목까지 열이 차 있대나.
그래도 제가 말을 않들었어요. 그래서 기어코 6개월까지 버텼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크질 않는거에요. 도저히 않되겠다 싶어 정말 제가 얼마나 성모상을 붙잡고 울었는줄 아세요? 성모님 전 제 자식 젖도 못먹일 팔자인가요?
그러다 선생님도 알게 되었죠. 그런데 제가 한번 주저앉은게 있긴 해요.
산에서 산삼 캔것처럼 기뻤는데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약을 먹으면 금새 나을것 같던 저의 아이가 오히려 약을 먹고 더 올리고 싸는거에요.
7개월이 들어서니까 올리는것도 없고 변만 푸른색으로 하루 2번? 어쩔때는 안싸는 날까지도 있었거든요.
또 아닌건가 싶었어요. 사실 실망스럽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치료 후기 읽고 다시 기운내서 선생님께 의지해 보렵니다.
환자가 많아서 혹시 잊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큰아이(예원4세)3월달에 녹용한번 먹였으니 치료하시는데 유념하세요.
그리고 질문 있어요.
아이들이 잘때 땀 전혀 안 흘려야 정상인가요?
지금 예원이 열감기 전보다 머리랑 등에 땀이 많이 나구요 얼굴이 노래요.글구 왜그리 손발이 차가워 졌는지모르겠어요. 눈밑두 검어졌구요.
항상 자다가 꼭 일어나서 울구 허공을 휘져으면서 보채요.
암튼 약 먹고 나면 좋아지려니 생각하니 오늘은 세상까지 다 좋아보여요.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어머님 잘 알겠습니다. 저도 제가 아는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피로감을 느낍니다. 성인들도 면역력이 저하되어 혈색도 없어지고 위장운동이 되지않아 식욕이 저하되고 뇌빈혈이 있으면 자다가 꿈도 꾸고, 혈액순환장애로 손발까지 말초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몸안에 노폐물이 늘어나면 눈밑이 어두어집니다. 특히 얼굴이 노래지고 손발이 차고 식욕부진이 생길때는 위장기능저하가 가장 주된 원인입니다. 밤에 땀이 나는 증상도 우리아이가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조금씩 날이 더워질수록 날수도 있습니다. 위장을 따뜻하게 하는 약을 이제 막 먹기 시작했으므로 어머님도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조금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세요. 아이들의 병은 병이 아닙니다. 그저 자라나는 과정에서 면역이 약하게 태어난 아이일수록 4계절 넘기기가 힘겨워서 증상이 호흡기 소화기 방광 피부쪽으로 드러날 뿐 입니다. 허약하게 타고 난 아이일수록 증상이 많이 나타나므로 꾸준히 거름을 준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귀하의 가정에 항상 축복 기원해드립니다.
사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