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도 룰이 있을것 같은데요.
제 생각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무작정 따라하다 제가 실수 할까봐서요.
공복 기간은 어쩔때는 일주일정도, 어쩔때는 한달정도 해야 하나요?
그리고 공복중에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밥달라면 공복을 자연스레 중단하면 되겠죠?
손따주는건 문제 생기면 늘 따주면 되는건가요?
공복중 밥 대신 제가 줘야할 것을 무엇이 있을까요?
월요일 저녁에 예원이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사골국에 익은 깍두기를 주었는데 먹기는 기가 막히게 맛있게 먹더니만 다음날 아침에도 그리 주었거든요?
그런데 설사를 하드라고요? 한번은 많은양. 두번은 소변 보듯이 약간씩.
그래서 다행이 눈치를 채고 사골국을 치우고 그냥 밥에 따듯한 물 말아서 김치에만 줬더니 조용하더군요.
사골국도 않되나봐요 선생님. 요새같으면 대구로 이사가서 주말 부부할까 하는 생각도 간절해요.
옆에 선생님이 계시면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달려가서 조언 받을수 있잔아요. 그리고 공복 끝나면 사과,배 정도는 줘도 되지 않나요? 아이가 넘 원해서요.
제 생각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무작정 따라하다 제가 실수 할까봐서요.
공복 기간은 어쩔때는 일주일정도, 어쩔때는 한달정도 해야 하나요?
그리고 공복중에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밥달라면 공복을 자연스레 중단하면 되겠죠?
손따주는건 문제 생기면 늘 따주면 되는건가요?
공복중 밥 대신 제가 줘야할 것을 무엇이 있을까요?
월요일 저녁에 예원이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사골국에 익은 깍두기를 주었는데 먹기는 기가 막히게 맛있게 먹더니만 다음날 아침에도 그리 주었거든요?
그런데 설사를 하드라고요? 한번은 많은양. 두번은 소변 보듯이 약간씩.
그래서 다행이 눈치를 채고 사골국을 치우고 그냥 밥에 따듯한 물 말아서 김치에만 줬더니 조용하더군요.
사골국도 않되나봐요 선생님. 요새같으면 대구로 이사가서 주말 부부할까 하는 생각도 간절해요.
옆에 선생님이 계시면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달려가서 조언 받을수 있잔아요. 그리고 공복 끝나면 사과,배 정도는 줘도 되지 않나요? 아이가 넘 원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