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쯤 대구로 이사를 왔습니다.
6살 아들이 한명 있는데 이사 오기전에도 늘상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한달에 열흘은 병원 약을 먹었으니까요.
모한의원이 좋다고해서 석달에 한번씩은 그 한의원에서 약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좀 차도가 있는듯 하더니 언제부턴가 약도 잘 듣지 않고, 또 항간의 소문으로는 그 한의원 약이 좋지 않다고...
걱정이되고 효과도 전만 못한것 같고, 거리상으로도 넘 멀어서 근처 한의원에서 약을 먹었습니다.
근데 효과는 전혀 없더라구요.
지금은 한달에 이틀빼곤 병원에 다닙니다.
천식 소견도 약간 있고,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언제부턴가 잠들고나면 베게와 옷이 홀랑 젖을만큼 땀이나고 손목을 잡아보면 물에 젖은 스펀지 같은 느낌입니다.
기침은 거의 달고 살고, 콧물과 발열, 편도염등이 싸이클을 이루듯 계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체력도 약한 편이고 식성도 좋지않아 먹는 양도 현저히 적습니다.
키나 몸무게도 표준미달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성모아이한의원이 유명하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나아질 수 있을런지요.
어떻게 해줘야할지 정말 걱정이고 답답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년 여름쯤 대구로 이사를 왔습니다.
6살 아들이 한명 있는데 이사 오기전에도 늘상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한달에 열흘은 병원 약을 먹었으니까요.
모한의원이 좋다고해서 석달에 한번씩은 그 한의원에서 약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좀 차도가 있는듯 하더니 언제부턴가 약도 잘 듣지 않고, 또 항간의 소문으로는 그 한의원 약이 좋지 않다고...
걱정이되고 효과도 전만 못한것 같고, 거리상으로도 넘 멀어서 근처 한의원에서 약을 먹었습니다.
근데 효과는 전혀 없더라구요.
지금은 한달에 이틀빼곤 병원에 다닙니다.
천식 소견도 약간 있고,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언제부턴가 잠들고나면 베게와 옷이 홀랑 젖을만큼 땀이나고 손목을 잡아보면 물에 젖은 스펀지 같은 느낌입니다.
기침은 거의 달고 살고, 콧물과 발열, 편도염등이 싸이클을 이루듯 계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체력도 약한 편이고 식성도 좋지않아 먹는 양도 현저히 적습니다.
키나 몸무게도 표준미달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성모아이한의원이 유명하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나아질 수 있을런지요.
어떻게 해줘야할지 정말 걱정이고 답답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