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4개월접어든 남아입니다.
어릴때 부터 많이 보채는 편이고
작은 소리에도 자주 놀라곤합니다.
주위에선 자꾸 한의원 가서 따라고 하는데
아직 어려서 자꾸 따려니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거진 한달 가까이 푸른변을 눕니다.
설사도 자주 하는것 같고
분유 먹이는 아이는 푸른변을 눈다기에
그냥 지나쳤는데 색깔이 많이 짙고
노란변을 거진 안 누니까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지
놀래서 그런지..걱정이되서
한의원 가서 따야할지...어째야할지...아직 초보엄마라
대책이 안 섭니다.
어린 아이들 따지 않고 놀래는것 치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릴때 부터 많이 보채는 편이고
작은 소리에도 자주 놀라곤합니다.
주위에선 자꾸 한의원 가서 따라고 하는데
아직 어려서 자꾸 따려니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거진 한달 가까이 푸른변을 눕니다.
설사도 자주 하는것 같고
분유 먹이는 아이는 푸른변을 눈다기에
그냥 지나쳤는데 색깔이 많이 짙고
노란변을 거진 안 누니까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지
놀래서 그런지..걱정이되서
한의원 가서 따야할지...어째야할지...아직 초보엄마라
대책이 안 섭니다.
어린 아이들 따지 않고 놀래는것 치료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