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진찰 받고, .. 맘이 놓이지 않아서,이비인후과에 들러 귓속을 보고 약을 받아 왔습니다..
약을 먹이지는 않았고요. 다만, 귀 상태만 보았는데,
고막이 터지기 직전이라고, 터질수도 있고, 안터질 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집에와서 처방해 주신 가루약먹이고, 낮잠 조금 재우고, 죽쑤어 먹였어요.
체온계로는 열이 안나는걸루 나오는데, 이마는 따끈 따끈 손바닥도 뜨겁습니다.. 뜨겁다 차겁다 하네요.
태어나 지금것, 양방만 선택하다.. 한의원에 들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 일단 항생제 받아 놓으니 맘이 편한걸 보니.. 어쩔수가 없지요.
어째든 안먹이고, 있어 볼려고 하는데, 아이 상태가 좋지가 않은거 같아요.
저녁에 오는 약 먹이고, 기다려 봐야겠지요...
약을 먹이지는 않았고요. 다만, 귀 상태만 보았는데,
고막이 터지기 직전이라고, 터질수도 있고, 안터질 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집에와서 처방해 주신 가루약먹이고, 낮잠 조금 재우고, 죽쑤어 먹였어요.
체온계로는 열이 안나는걸루 나오는데, 이마는 따끈 따끈 손바닥도 뜨겁습니다.. 뜨겁다 차겁다 하네요.
태어나 지금것, 양방만 선택하다.. 한의원에 들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 일단 항생제 받아 놓으니 맘이 편한걸 보니.. 어쩔수가 없지요.
어째든 안먹이고, 있어 볼려고 하는데, 아이 상태가 좋지가 않은거 같아요.
저녁에 오는 약 먹이고, 기다려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