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 죄송해요
얼마전에 소화가 안되는것 같다고 하셔서 분유랑 두유를 중단하고
식혜랑 토마토쥬스, 죽, 그리고 따뜻한 보리차 이렇게 계속먹였거든요
근데 어젠 울어머님이 봐주셨는데
어머닌 별다른거 먹인게 없고 삶은 감자만 조금 먹였을뿐이라는데
준성이가 어제 밤에 자다가 많이 울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계속 안겨 있을려고 했어요 열은 미열이 조금..
그리고 요즘 변을 보면요.. 염소똥처럼 누거든요..(매일 하루 한두번)
계속 이렇게 소화가 불량이면 아기도 힘들고 보는 할머니들도 힘드실텐데 어쩌죠...
아침엔 또 잘자고 있는거 보고 출근했는데.. 회사에 와있어도 마음이 안좋네요.. 어쩜 좋죠?
얼마전에 소화가 안되는것 같다고 하셔서 분유랑 두유를 중단하고
식혜랑 토마토쥬스, 죽, 그리고 따뜻한 보리차 이렇게 계속먹였거든요
근데 어젠 울어머님이 봐주셨는데
어머닌 별다른거 먹인게 없고 삶은 감자만 조금 먹였을뿐이라는데
준성이가 어제 밤에 자다가 많이 울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계속 안겨 있을려고 했어요 열은 미열이 조금..
그리고 요즘 변을 보면요.. 염소똥처럼 누거든요..(매일 하루 한두번)
계속 이렇게 소화가 불량이면 아기도 힘들고 보는 할머니들도 힘드실텐데 어쩌죠...
아침엔 또 잘자고 있는거 보고 출근했는데.. 회사에 와있어도 마음이 안좋네요.. 어쩜 좋죠?